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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배우가 출연하는 미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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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배우가 출연하는 미드추천

 


요즘은 정말 미드춘추전국시대인거 같은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신작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스크린으로 볼 수 있었던
헐리우드 배우와 감독의 미드 진출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오늘은 나름의 매력으로 헐리우드 유명배우 못지 않게
드라마에 빨려 들게 하는 여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최근 방송 중인 미드에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를 더 빛나게 하는 여배우들입니다.

 

 
지난해 가을 시작한 ABC방송사의 드라마 '콴티코'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FBI요원 알렉스가 음모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미드인데요.
최근 긴긴 휴방기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진범이 정체(목소리)를 드러내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프리얀카 초프라(Priyanka Chopra)

 

1982년/169cm/인도
2009년 미스 월드 우승자 출신으로
그동안 다수의 인도 영화에 출연했으며
콴티코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역시 지난 가을 첫 시작했던 NBC방송의 '블라인드 스팟'입니다.
콴티코와 마찬가지로
미스테리한 일에 휘말린 여배우가 극의 중심인데요.
온몸에 문신으로 가득찬 모습으로
등장부터 시각적인 충격과 신선함을 안겨줬었습니다.
역시 휴방기를 끝내고 돌아온 '블라인드 스팟'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FBI요원들 모르게
제인(테일러 쇼)의 새로운 미션이 함께 그려갈 예정입니다.

 

 

 

제이미 알렉산더(Jaimie Alexander)

 

1984년/175cm/미국
영화 '토르'에서 '시프'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전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주연으로 출연한건 블라인드 스팟이 처음입니다.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된 FOX사의 '루시퍼'입니다.
지옥의 문을 지키던 루시퍼가 지옥을 뒤로 하고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르며 우연한 계기로
형사 클로이와 함께 수사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앞의 두 드라마와 달리
적절한 유머코드가 들어간 형사물 미드입니다.
악마 루시퍼를 변화시키는 형사 클로이와의 케미가 유쾌하게 볼만하답니다.

 

 

 

로렌 저먼(Lauren German)

 

1978년/170cm/미국
2000년 영화 '다운 투 유'로 데뷔했고
시카고 파이어, 하와이 파이브 오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이번에는 당당히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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