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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살며 생각하며...

주말 봄산책 어싱(접지)샌들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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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산책 어싱샌들로 함께 해요

 

 

 

 하루에 대략 40000회의 번개가 치고 있으며 태양의 자유전자가 지구를 채운다고 하는대요.
신체가 지면과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순간 신체는 건강에 유익한 자유전자를 공급받게 되며

에너지의 재생산과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데 이를 접지(Grounding, Earthing)라고 부릅니다.

 

우리 신체는 지면과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하며 우리 눈에 보이는 '지면'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접지(Grounding, Earthing)가 필요한 이유를 대지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기대효과를 통해 살펴보면
수면장애 개선, 생체 에너지 증가, 정신력 강화 및 평온함 유지, 노화 방지, 스트레스 내성 강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낮이면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만해도 한낮은 정말 따뜻해서 두터운 외투가 민망할 정도였는데요.

주말이면 산이나 공원으로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죠.

산책하기 좋은 한낮에 지구의 건강한 자유전자를 흡수하여 신체 활력을 증가하는 접지 활동을 하면 어떨까요?

 

 

 


지면과의 효과적인 접지를 위해 개발된 어싱샌들은 자유전자를 쉽게 흡수하여 더 나은 컨디션과 활력을 생성해 준다고 합니다.

자연적인 자유전자가 접지된다는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절연되지 않고 자유전자를 지속적으로 흡수하는 것을 뜻하는대요.

절연이런 전류의 흐름이 막힌 상태로 고무, 플라스틱 등 인공 물질로 절연현상을 일으키고 있답니다.

쉽게 예로 들면 우리가 늘 신고 있는 신발입니다.

 

 

 

 

효과빠른 접지를 위한 어싱샌들은 지면과 밑창 전체가 접지된 제품으로

지압설계는 기본이고 내구성도 뛰어난 Terr Tread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일단 신어봤을 때 조리라는 것 빼고는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일단 건강을 위한 샌들이라 다른 여성용 샌들에 비해 디자인은 매우 평범합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신을 필요없이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산책을 나가거나 할때 잠시 신으면 되니까 크게 무리없겠죠?

 

 

 

 

어싱샌들을 착용한 상태로 모래, 잔디, 흙, 시멘트, 벽돌, 석재 등의 지면을 걷게 되면 자연스럽게 접지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어싱샌들은 하루 30~40분만 착용해도 접지로 자유전자를 흡수하여 신체의 활력이 증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대요.

산책이 어렵다면 사무실처럼 실내에서도 잠시라도 신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더 가깝게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어싱샌들은

블루라이트, 전자파 전문 엑스블루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만큼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보입니다.

 

http://www.xblue.co.kr/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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